최근 유튜브에서는 총 285 페이지, 750 조각들을 사용하여 푸른색 아우디 A7을 만든 종이접기의 달인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타라스 레스코라는 예술가의 이 종이접기 아우디는 제작하는데 소요된 시간이 총 245시간이다. 3분짜리 빨리감기 필름으로 촬영된 영상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