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유세 중인 세계 최단신 소녀 기사입력 2012.02.10 07:00 댓글 0 ▲ 선거 유세 중인 세계 최단신 소녀 세계 최단신 소녀 조티 암지(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7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지역 정당 마하라슈트라나브니르만세나(MNS) 선거 유세에 참석해 찬두 마트레 후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조티 암지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생존하는 세계 최단신 여성으로 키의 평균 측정치는 24.39인치(약 61.95cm)다. <저작권자ⓒ서울복지뉴스 & 777sky.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우중, 베트남서 `청년 사 ·2008 노벨문학상 세계 3대 판타지소설 공개... 큰 파문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최신 플랫폼 2.2버전 채용한 갤럭시 K 출시 ·비자금 관리 39호실은 김정남 세력..추방된 탕아로 위장 ·중국 네티즌 5억명 돌파 ·총 420만원 고료제 3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