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예스 할 때 노라 말한 사람 기사입력 2011.09.13 11:35 댓글 0 마이클 무어 감독은 9.11 사건으로 죽다 살아난 사람이다.미국이 온통 분노로 가득한 시기에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부시를 전쟁광으로 말 한 것은공공의 적이 되는 순간이었다.그러나 진실을 말한 그는 진정 정의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었다. <저작권자ⓒ서울복지뉴스 & 777sky.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우중, 베트남서 `청년 사 ·2008 노벨문학상 세계 3대 판타지소설 공개... 큰 파문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최신 플랫폼 2.2버전 채용한 갤럭시 K 출시 ·비자금 관리 39호실은 김정남 세력..추방된 탕아로 위장 ·중국 네티즌 5억명 돌파 ·총 420만원 고료제 3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