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드 기지 전자파 영향 미미"‥건설 본격화 기사입력 2023.06.26 17:53 댓글 0 경북 성주에 있는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됐다.환경부는 국방부 국방시설본부가 지난달 11일 접수한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서를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가장 우려됐던 전자파에 대해선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공군과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실측자료를 검토한 결과, 측정 최댓값이 0.018870W/㎡로 인체보호기준(10W/㎡)의 530분의 1 수준(0.189%)에 그쳤다. [곽주희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드 #사드기지 #전자파 <저작권자ⓒ서울복지뉴스 & 777sky.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우중, 베트남서 `청년 사 ·2008 노벨문학상 세계 3대 판타지소설 공개... 큰 파문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최신 플랫폼 2.2버전 채용한 갤럭시 K 출시 ·비자금 관리 39호실은 김정남 세력..추방된 탕아로 위장 ·중국 네티즌 5억명 돌파 ·총 420만원 고료제 3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위로 목록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6720 등록